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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강아지에게 제일 잘 맞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려요.
그 이유로는 흡수가 정말 빠른 점, 수분감으로만 채워져서 바닥을 걸어 다닐 때 미끄럽지 않은 점이어서였어요.
크림, 밤 같은 제품 많이 써보셨나요?
어떠셨어요? 강아지들이 계속 핥지 않던가요? 아니면 바닥을 걸을 때 잘 미끄러지지 않았나요?
아니면 제일 중요한 목적인 원하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던가요?
보통 제품을 바르고 오랜 시간 있거나 지속적으로 사용해 긴 기간이 지나야 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셨을 거예요.
저도 여러 가지 써봐서 잘 알아요.
가장 큰 장점은 흡수력이 좋은 것
여러분이 많이 경험해 보신 크림이나 밤 같은 경우는 이 세럼과는 비교적 유분기가 많아 미끌거리고 너무 많이 사용하면 끈적하거나 유분기에 의해 털이 뭉쳐 엉킴이 생길 수 있어요. 또 이걸 강아지들이 핥게 되면 엉킴은 더 심해질 거예요.
강아지들이 주로 핥는 이유는 아플 때도 있지만 불편한 이물감이 느껴져서에서도 있어요.
우리들도 신체 어느 부위던 느낌이 이상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바로 확인해서 제거하려고 하잖아요.
그 행동이 강아지들에게는 핥는 것이에요.
하지만 이 제품은 수분감으로 이뤄진 만큼 피부의 코팅이 아닌 바로 흡수되는 제품이라 흡수 속도도 빠르고 빠른 만큼 효과도 정말 잘 나타났어요.
저희 강아지가 가끔 핥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패드나 발바닥 피부 사이에 세럼을 발라 흡수시켜주면 금방 진정했거든요.
여러 부위에 사용가능
보통 크림은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적이지만 이 제품은 여러 곳에 사용할 수 있어 발바닥뿐만 아니라 맨살을 자주 드러내 건조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배나 생식기 부분, 아토피 피부염에도 유용하게 사용해 줄 수 있단 점이에요.
사람으로 치면 로션처럼 사용할 수 있단 것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착한 성분
찾아보니 프랑스 인증 100% 식물성 원료가 주 성분이더라고요.
예민하고 쉽게 붉게 올라오는 피부에 효과가 좋은 병풀추출물을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중 가장 높은 418259ppm,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 티코 사이드, 아시아틱 애시드와 마데카식 애시드, 항염작용으로 염증 조절과 피부 개선을 위한 구아이 아쥴렌, 사람보다 3/5 가량 얇고 약한 강아지들의 피부를 위해 이를 채워줄 수 있는 5종 세라마이드를 사용해 보습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과 강화 또 생기부여, 수분 흡수력을 증가시키고 피부도 보호해 줍니다.
피부 장벽을 위한 보호막으로 판테놀, 가장 중요한 점인 먹어도 안전할 정도의 식물성 천연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하네요. 사용하는 원료와 생산하는 공장 전체도 인증 완료했으며 미국 ASPCA(동물 학대 방지 협회) 기준 반려견에게 사용하기에 부적합하거나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몇몇 동물병원에도 제품을 구비할 정도로 안전하고 동물용 의약외품 등록도 완료됐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직접적 원인을 제거
위에서 언급했듯 아토피나 피부 가려움, 각질이 많은 반려견들이 심하게 긁어 피부가 붉게 올라오거나 심하게는 상처까지 난 장면을 자주 보실 수 있으셨을 거예요.
이는 화농상 염증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이 주원인인데 이 세럼이 이 두 세균을 24시간 내에 99% 제거한다고 합니다.
보통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심하게 긁는다 싶으면 그저 하지 말라고만 하며 그 순간만 긁지 못하게 하거나 바로 병원에 가지 않고 모른 채 방치해 나중에는 이 증상이 심해져 피부에 심한 상처가 나 딱지가 생길 때까지 모르고 두다가 미용실이나 어떤 일에 의해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는 이 세럼이 부족한 효과를 낼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치료가 완료된 시점부터 세럼을 이용해 꾸준히 관리해 주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으실 거라 장담합니다.